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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프롤로그 (01)

in #kr-pen6 years ago

최근에 쓰신 스팀잇에 관한 상, 하편의 글을 읽고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는데 소설을 연재하신다니 기대되네요.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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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섭님께서는 Angel Investor로 활동하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추후에 기회가 되면 그쪽업계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