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n클럽 공모] 오남매 육아 일기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pen • 7 years ago 다섯 아이를 키우시느라 힘드실텐데 깊은 애정까지 느낄 수 있는 일기네요! ㅎㅎㅎ
키우긴 힘들어도 제가 낳은 애들이니... 애정을 안가질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보다 애들이 절 더 사랑해 줘서... 그래서 더 애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