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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6월 27일의 일기

in #kr-pen7 years ago

누님 저는 남의 글을 심사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서 공모전을 열었겠습니까! 제가 심사를 자처한 이유는, 그리고 피터님과 누님을 초빙하고 싶은 이유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리고 제 판단에 인간애가 있는 분들이, 그러면서 저와 친하고 공감대가 형성된 분들이) 심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타인의 글을 심사할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의미에서 누님이 꼭 제 부탁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결과가 공지되고 그 결과에 대한 것들은 전부 제가 감수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동생의 부탁을 꼭 들어주세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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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모두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스팀잇의 낭만에 대하여 재미있게 논하자는 의미로다가 콜!
그대신 저도 상금 보조하게 해줘요. 그래야 당당하게 할 듯 ㅋ 30SBD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