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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다시 보고 왔어요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눠서 홀라당 까먹었었네요ㅋㅋ
댓글에 써주셨던 내용을 길게 풀어서 써주시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씨스타의 Push Push 멜로디가 제 귓가에 들리는 것은 아마 제 기분 탓일겁니다. 아마 그럴테지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엑스 갔을 때 만나뵈었어야 했는데... ㅋㅋㅋ 그래야 면전에서 좀 항의(?)도 하고 그랬을텐데 ㅋㅋㅋㅋ

아니 하늘님이 어차피 숙제 할꺼라 하셔서ㅋㅋㅋㅋㅋ 살짝 밀어드린 것 뿐이에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 진짜 이 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할많하않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