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낫기 힘든 상처를 주는 게 사람이지만.. 코코님 같은 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설수도 있는 거 같아요. 들어주고 믿어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
그 사람들 보면서 친구분도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코코님~~ ^^
참 낫기 힘든 상처를 주는 게 사람이지만.. 코코님 같은 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설수도 있는 거 같아요. 들어주고 믿어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
그 사람들 보면서 친구분도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코코님~~ ^^
덕분에 행복한 주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저로 인해 일어설 수 있는 존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흐흐.
저는 아직 멀었지만, 미동님과 이곳 사람들을 보며 하나 하나 배워가야지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