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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한 주의 끝에 모히또 가고, 다시 한 주를 시작하며 몰디브 한 잔. 빛 좋은 모히또, 보기 좋은 몰디브 먹기도 좋다. 외부자들이 된 둘의 성적은 어떻게 될까?

in #kr-pen6 years ago

뼈 속까지 안티 김은숙이시군요...대중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파악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그 대중들속에 저와 북키퍼님이 없다니...우리는 마이너기질이 다분한 것 인가요 ㅎㅎㅎ이번 드라마는 배우들 보는 걸로 그냥 눈감고 끝까지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