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뜬금뮤직] 어제 슈가맨을 보는데, 울다가 웃다가, 얼굴에 쥐가 났다. 오늘도 그랬다. 그래서 쓴 글 다 지웠다.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pen • 5 years ago "타고난 목소리"가 어떤 건지 새삼 느끼게 된 이번 슈가맨이었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
오늘 슈가맨도 소름 돋으면서 봤어요 불수와는 반비례했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