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정이든 글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스팀잇에서는 그 가능성이 더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종착점이 아니어도 여전히 포스팅 소재가 될수 있는 점이 말이죠. 저도 파일을 '날'려먹은 걸로(....) 소재를 '날'로 먹었습니다.
어떤 과정이든 글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스팀잇에서는 그 가능성이 더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종착점이 아니어도 여전히 포스팅 소재가 될수 있는 점이 말이죠. 저도 파일을 '날'려먹은 걸로(....) 소재를 '날'로 먹었습니다.
맨날 옛날에 그린 그림만 보다가 새 그림 좀 보려니까 컴퓨터가 말을 안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