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할 방법이 없지는 않죠 상대가 듣던 안 듣던 말은 할 수 있고 SP싸움에서 진다고 해서 싸움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행동 할 수는 있는데 안 통할 것 같으니까, 질 것 같으니까 못한다고 하시는 것은 비겁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필요하면 글을 쓸것이며 (이미 써왔으며) 필요하면 제 스파를 임대하거나 다운 보팅에 쓸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전사한다고 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사이버상이든 현실이던 제 신념을 지키고 사는 것이 저의 삶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공익적 명분을 가지고 하는 행동도, 공익을 해칠 수 있습니다. 제가 문제 삼는 서비스의 범위를 아실테니 자세히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혹은 스팀챗 kmlee로 연락 주시면, 제가 문제 삼는 범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다운보팅이 어떻게 공익을 해칠 수 있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