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고 동감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때의 내가 그리워서 책장을 넘겼던 것 같기도 하고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과 함께 생일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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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고 동감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때의 내가 그리워서 책장을 넘겼던 것 같기도 하고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과 함께 생일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