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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소비

in #kr-pen7 years ago

원칙이 원칙에 원칙의 알을 낳다 보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무슨 명언인가요~ 괜히 위안이 되네요.
북키퍼님, 주부, 아내, 엄마의 역할을 해 나가다 자주, 커피 한 잔에 책 읽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