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동당님도 다녀오셨군요!! 왠지 반갑네요 ㅋㅋ
바람은 정말 많이 불더라구요. 제가 간날은 특히 날씨가 좀 쌀쌀하기도 했구요. 저보다 더 잘 즐기시다 오신듯해요. 보니까 바베큐할수있게도 되어있긴하던데 라면은 신의 한수네요 ㅎㅎ
러벅은 저도 잘 몰라서 구글쳐보니 저희집서 5시간 넘게 가야되더라구요. 텍사스가 워낙 넓다보니 모르는 곳 투성이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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