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사시는 분이라 부럽군요. 넘쳐나는 정력의 냄새가 보입니다. 젊으셔서 그런걸까요? 하긴, 저는 젊을때도 구차니즘, 그리고 수컷이라 군대문제 땜방으로 30대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게을러서 직장생활하다가 사회 부적응 종자라는 것을 진즉 알고 방콕 10여년, 나름 만족하고 있지만, 님처럼 자유롭게 흘러다니시는 인생이 부럽긴 합니다.
자유롭게 사시는 분이라 부럽군요. 넘쳐나는 정력의 냄새가 보입니다. 젊으셔서 그런걸까요? 하긴, 저는 젊을때도 구차니즘, 그리고 수컷이라 군대문제 땜방으로 30대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게을러서 직장생활하다가 사회 부적응 종자라는 것을 진즉 알고 방콕 10여년, 나름 만족하고 있지만, 님처럼 자유롭게 흘러다니시는 인생이 부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