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17] 모찌 중성화수술 후기!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overseas • 6 years ago 멕시코 수술비가 저렴하군요. 아프면 빨리 멕시코로 건너가면 되겠어요.ㅎㅎ 우리애는 중성화수술하고 몇년간 배부분에 손도 못되게 했어요.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T^T
아고........ 그 소리 들으니 맘아프네요 ㅠ
보통 중성화 수술 하고나서는 더 온순해지거나
침착해진다던데 ㅜㅜ 트라우마가 있었나봅니다 정말 ㅜ
저도 모찌가 좀더 얌전해 지길 바라는데 한번 지켜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