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24] 정든 엘파소야 이제는 진짜 안녕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overseas • 6 years ago 잘 도착한거죠?? 그나저나 미국은 얄짤 없네요. 더러움의 정도와, 집이 파손된 정도에 따라 청소비 또는 수리비를 물어야 한다니..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게 옳은것 같아요 :D
언니 한국은 안그런가요??ㅎㅎㅎ
저 첫번째 집에서 열심히 청소했는데도 씰링팬 손으로 스윽~ 하면서
먼지 다 체크해서 돈 물었잖아요 ㅠㅠ 근데 뭐 미국에선 돈주고 나오는거
거의 당연하긴 하지만 ㅎ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진짜 빡시게 했더니
이렇게 좋은 성과가 헤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