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나요? 방금은 북키퍼 님에게 댓글을 남겼어요. 스팀잇을 통하지 않으면 소식을 전할 수도 받을 수도 없으니 댓글을 남겨요. 지금은 어디서 지내고 있나요? 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더 큰 슬픔을 맞이 했었어요. 작년은 슬퍼 하느라, 그리고 엄마의 슬픔을 돌보느라 시간이 다 간 것 같아요. 올 해는 하려던 일을 다시 제대로 해보려고 힘을 내고 있답니다. 스팀잇을 하지 않아도 yuky님과 누나 같던 북키퍼님은 가끔 생각이 났어요. 이 댓글로라도 언젠가 다시 연락이 되면 좋겠어요. 어디에서 지내든 건강히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