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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토요일 이다. 그런데, 이러는 동안에도 지구 어느 한 구석에서는 인류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열심히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우주 쓰레기보다는 바다 쓰레기가 더 급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서도...
이거 아직도 안보신 분 있다면 책나오기 전에 빠리 보자.
웹툰링크>> 보고 나면 꼭 사고싶은 마음이 들테니까...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AK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의 신작이 나왔다. 표지그림과 차례만으로 인생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보고 싶고 알고 싶은 내용들이다. 발그리뮤도 이 출판사의 크툴루신화와 중세무술 책을 보다가 무작정 살 뻔... 책장에 꽂혀있으면 뿌듯하고 라면먹으면서 읽기 딱! 좋은 책이다.
그렌다이저 노래 알면 아재 인정?? 모델링도 모델링이지만 자세가 나날이 발전하는 액션 피규어들이다. 어릴때 추억으로 원화를 보면 확 깨지만, 이렇게 피규어로 만나면 추억이 새록새록... 만화 하나로 100년을 우려먹는 것이 바로 콘텐츠의 힘이다. 유럽에서는 마징가보다 더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Valgrim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