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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만화·웹툰산업 평론문화 절실'…평론-창작 병행돼야
웹툰이 처음 인기를 끌었을때만 해도 일본만화와 비해 잘 성장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류의 한 카테고리가 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평론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 건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대토론회 같은거 열기전에 실제 여론은 어떤지 댓글 몇개만 읽어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꼭 대토론회를 열어야 평론할 수 있고, 평론을 해야만 웹툰이 발전할 수 있는 걸까? 웹툰 많이 보시는 분들도 같이 고민해보자.
‘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 안 가도 돼”
이번 조사 결과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바로 두드러진 노인층의 유튜브 활용이다. 손자 손녀 사진을 공유하고, 개똥철학 GIF와 가짜뉴스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서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 중심에 유튜브가 있다. 조금 더 크게 보자면 구글의 다음 먹잇감이 학원시장이 될 것이고, 유튜브 수업에서 만족하지 못한 부분을 직접 제작하는 시니어비디오가 많이 출시되리라는 발그리뮤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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