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상은, 언제 떠나도 무겁지 않을정도로 필요한 사무용품만 있습니다. 노트북, 모니터, 전화기, 그리고 충전기..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사무실 자리이동이 꽤 잦은터라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적응하니 불편한것도 없고요. 조만간, 괜찮은 가족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책상에 둘 생각입니다. ㅎㅎ
제 책상은, 언제 떠나도 무겁지 않을정도로 필요한 사무용품만 있습니다. 노트북, 모니터, 전화기, 그리고 충전기..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사무실 자리이동이 꽤 잦은터라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적응하니 불편한것도 없고요. 조만간, 괜찮은 가족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책상에 둘 생각입니다. ㅎㅎ
@zzings님 설명 들으니까 갑자기 저도 지금 여기에서 자리이동이라도 하게되면 너무 피곤하겠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