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27 오늘의 시 그런 길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nsky1 (33)in #kr-newbie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면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