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 좀 해보려고 시작한 sns가 의무가 되고 일이되고 눈치보기가 되는 순간 아, 선을 넘었구나.. 생각합니다. 주기적인 언팔로우가 훨씬 더 건강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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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 좀 해보려고 시작한 sns가 의무가 되고 일이되고 눈치보기가 되는 순간 아, 선을 넘었구나.. 생각합니다. 주기적인 언팔로우가 훨씬 더 건강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