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가 커간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thebaek (49)in #kr-newbie • 8 years ago 어제 제생각이 나네요. 아이의 어렸을적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더군요. 그맘은 언제까지고 계속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