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27 오늘의 시 그런 길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tanama (60)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제가 걷는길이 누군가의 지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보팅 감사드립니다 ^^ 팔로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한편 씩 올리니 가끔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