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가 커간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syrikx (47)in #kr-newbie • 8 years ago ㅎㅎ 전 4개월 된 아기 돌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쉽지 않네요. 잘보고 갑니다~
첫째시죠? 원래 처음이 가장 힘들잖아요. 모르는 거 투성이니깐. 힘내세요!!! 후엔 저처럼 첫째 하나 키울 때가 편하고 좋았어~~라는 생각 가지실 날이 올거에요^^
격려 감사합니다. ^^ 자주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