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발에 맞는 신발을 깨닫는 나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nntag51 (50)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275를 신는데, 한동안 농구화를 크게 신는게 유행해서 285를 신었던 기억이 있네요. 크면 클수록 간지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잠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