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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비경과 자비 기도문] 길상사의 성모마리아를 닮은 관음상(觀音象)

in #kr-newbie7 years ago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분주하지 않으며, 생활이 검소하고, 감각기관은 고요하며, 성숙한 지혜가 있고, 거칠지 않고, 저속하지 않으며, 다른 이들에게 집착함이 없어야 한다." 인상깊은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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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경은 종교를 떠나서도 좋은 구절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외워두려고 노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