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편안하다] Sharon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을 사랑합니다....
이 사진은 작년 이맘때 지중해 크루즈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슈퍼우먼놀이 중

미얀마에서 트래킹하며 현지 소수민족의 옷도 입어보구요..

혼자하는 여행도, 함께하는 여행도...
불편한 여행도, 럭셔리한 여행도 모두모두 좋아합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먹는 새로운 음식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방콕에서 처음 만난 전갈튀김....
생각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3년 전 스트레스에 지친 나에게 사표라는 선물을 주고,
그 이후로 내가 좋아하고 편안한 것을 찾고 시도해보고 있지요.

그러다가 만난 AutogenTraining(아우토겐트레이닝, 심신이완요법)
이걸 배우고 나서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에 취약한지,
내 몸이 얼마나 긴장되어 있고, 편안함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틈틈이 편안함을 찾아가고 있구요. ^^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여행과 먹거리, 그리고 일상의 힐링순간들을 나누고 싶어요.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