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아주 편안하다] Sharon 인사 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aron0926 (39)in #kr-newbie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아직 말씀하신 내용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플랑크톤입니다... '플랑크톤'이란 단어도 오늘 친구통해 들었어요... 1주일 뒤가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