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한 뉴비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들을 끌어주시려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네요. 친구의 추천으로 고민 끝에 시작하기는 했지만 뭐가 뭔지 잘 몰라서 헤매고 있는 중에 시작하자마자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기 위해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여느 곳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좀 더 재미가 들려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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