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View the full contextrothbardianism (61)in #kr-newbie • 7 years ago 역시 훌륭한 글이군요. 리스팀 갑니다!
논문 짤라붙이면서 이런 칭찬 듣는게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칭찬 감사합니다. / 나중에 뵐 여유가 생긴다면 이 편에서 '가치의 주관성/상대성이 의미하는 바'가.. 오스트리아학파에서 가치가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다고 말할때의 의미와 어떤 점에서 닮았고. 어떤 점에서 다른지.. 그 배경과 토대가
어떻게 다른지 가볍게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