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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學)’만 하는 아이, ‘문(問)’도 하는 아이

in #kr-newbie8 years ago (edited)


방문해주셔서, 그리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이야기합니다.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용감한 것이고, 모르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창피한 것이라고."

감사합니다.^^@sochul님...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 대한) '답'을 항상 찾고자 하는데, 본래 '답'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어야지 성립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sochul님 말씀처럼 부단하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