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르마와 창조성] 들어가며 (부제: 운명학에 대한 견해/운명은 宿命일뿐인가? 改運인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1)in #kr-newbie • 7 years ago (edited)뽀얀님의 詩象이 너무 좋습니다. 자꾸 음미하게 됩니다. 님의 글들을보면 호기심많은 요정이 인간세상에 놀러온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