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베리아횡단열차 8박8일 Day 0 (=시간과 공간의 방 0/8)

in #kr-newbie7 years ago (edited)

동명이인이네요. 얼마전 주부인 제 여사친과 카톡으로 스팀잇가입하라고 했는데 깜놀했거든요. 근데 다른분이군요. 젊은게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5학년으로 달려가는 4.5학년인지라 그놈의 구챠니즘! 보니까 포스팅이20여개 남짓되네요. 찬찬히 처음부터 逆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