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임신때가 생각나네요. 저흰 애들이 둘다 커서 (출생시 둘다 3kg 돌파!) 막달엔 제가 봐도 불안할 정도였다지요. ^^
스티밋 포스팅에 아이들 태교 일기, 육아 일기를 올리셔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요, 스트레스는 당분간 휙 날려버리세요. ^^
아내 임신때가 생각나네요. 저흰 애들이 둘다 커서 (출생시 둘다 3kg 돌파!) 막달엔 제가 봐도 불안할 정도였다지요. ^^
스티밋 포스팅에 아이들 태교 일기, 육아 일기를 올리셔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요, 스트레스는 당분간 휙 날려버리세요. ^^
아이들 태교일기 좋네요~!! 그런데 출생시 3키로면...
6키로를 배에 넣고 계셨던 건가요????와우!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저도 머지않았는데 무섭네요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