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비경과 자비 기도문] 길상사의 성모마리아를 닮은 관음상(觀音象)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62)in #kr-newbie • 7 years ago (edited)영혼에 새기고 싶은 기도문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모든사람의 마음에 새겨놓아지면 좋겠지만...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지요. 그냥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