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호시기의 반려견 - 니키] 엄마를 만나다

in #kr-newbie6 years ago

분양할때 엄마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저희엄마는 그순간을 못이겨서 지금무러20마리가 넘어요..집이 아니라 축사가 되버렸습니다.ㅠ.ㅠ

Sort:  

헐 20마리가 넘는다구요?! 대박이네요ㅎㅎ
나중에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분양할때 진짜 미안하긴한데 상황이 어쩔수가 없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