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시인

in #kr-newbie7 years ago

제가 청춘때 산울림에서 "청춘" 절절히 와닫는 이노랫말 ㅠㅠ
지금 들으면 눈물이 줄줄 ..... 에고 내청춘은 어디갔나.
"내게 사랑은 너무써 " -청춘들 너무 맘이 아파요 시간아 멈추어라 ~~ !
시간이 멈춰 줘으면 하는 생각이드내요 이생각은 왜 드는걸까요?
시보다 더좋은 노랫말 ....평화롭고 요란하지 안으면서 차분하고 따끗한목소리
................... 지금 이시간 청춘이신분들 후회 없이 하루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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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나가는 이 시간도 나중가면 청춘일듯 합니다:)
하루하루 화이팅하게 되는 글이네요 ㅎㅎ

소중한 의견 감사 합니다^^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하루에 한가지 소원만을 들어주는것처럼
짱짱맨도 1일 1회 보팅을 최선으로 합니다.
부타케어~ 1일 1회~~
너무 밀려서 바쁩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