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스티밋을 알게 되어 무작정 가입부터 해놓고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스티밋을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연초에 너무 여유롭기 때문에 이 여유를 통해 스티밋에 스며들어 봐야겠다.
블로그를 해본적도 없고 글 쓰는 제주가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그럼 어떤가
스티밋 하는 지인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용기있게 시작해보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글자 편집툴은 왜 없는건지
낯설기만하다.
아무튼 매일 못쓰더라도 매일 쓰려고 노력은 해야겠다.
환영해요 낯설지만 서로 소통해보아요 ㅎㅎ
반갑습니다~! 네 자주 소통해요 wooboo님!!
환영 합니다.. 저두 얼마 안된..뉴비 입니다..
팔로우 하고 가니..같이 성장해 나가 보아요 ..화이팅..
반갑습니다 아나야님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함께 성장 해나가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도 초보 스티미언 입니다ㅎㅎ 같이 이야기 나눠요~ 팔로우 하고 갈게요
안녕하세요 goldendog님!! 초보지만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뭘 써야할지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어요
그냥 매일 부담없이 아무 글이나 또는 먹스팀을 올리고 있어요
초반에 좀 어려울 수 있어도
매일 꾸준히 부담없이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면서 소통도 하시다보면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오호 먹스팀도 좋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저도 매일 꾸준히 글 쓰려고 노력해 봐야겠어요 자주 소통해요!!
환영합니다!! ^^ 같은 뉴비로서 소통하면서 잘 지내보아요!! ^^ ㅎㅎㅎ
네 네오위즈님 감사합니다 방가워요!! 자주 소통해요^^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뉴비라 뭐가 뭔지 어찌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뭔가 기대가 되는 플랫폼이네요. 팔로우했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뉴비입니다만 기대가 큽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저도~!
금방 적응하실거에요!ㅎㅎ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