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가 원래 이렇게 묘한 건가요?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2)in #kr-newbie • 7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글의 내용을 보아하니 인간 관계로 인한 퇴사는 아니신 것 같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어떤 사정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학교에서 근무했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근무환경이다 보니까 별난 사람이 아닌 이상 인간관계 문제는 없었어용
저는 작가로서 더 발전하고 싶고 열중하고 싶어서 좋은 기회가 있길래 과감히 퇴사를 했어용
응원 감사히 받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