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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원지가면 사먹곤 했던 호두과자♥

in #kr-newbie7 years ago

생각나죠...
강남역에도 기억날 때부터 땅콩과자를 파시는 분이 계시는데
정말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이제는 그냥 건강하게 계속 뵐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뭔가 그 자리에 없으시면 엄청 허전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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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주 가서 사 먹다 보니까 아저씨가 안보이고,, 장사 잘 안된다 그럼 괜히 더 맘이 안 좋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