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답답함 어찌 해소해야 할까요.
사람이 급증↑ 문제점 또한 급증↑ 해결 방안이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여럿의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모을때는 그만큼의 문제가 된다는 의미겠어요. 저도 쏭블리님처럼 어디다 탁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뭐라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기만 했는데 저분들과 쏭블리님의 글도 읽어보니 자신의 주제로 나와 맞는 사람과 마이웨이하면 된다는게 정답일듯 해요. 나 자신이 그렇게 신경쓰다보면 스스로만 스트레스고 재미나 전문성 또한 떨어질테니 말이죠. 저도 하루빨리 제 전문성이 뛰어난 글을 발굴하고 저와 이야기가 통하능 소통하는데 즐거운 내사람들에게 좀더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쏭블리님이랑 이야기 몇번 안했지만 작은 해답과 쏭블리님의 이런 글들도 처음보는 이미지인데 제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여 ....흠...저도 오늘 글하나 써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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