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이 열려있어서
왜 ?
고장났나하고 봤는데
어머나~~~
왠 새집이~~~
그래서 들여다 보니
언제 갖다 놓았는지~~~
새집이 지으질 동안 한번도
의심없이 지금껏 지낸것이다.
나도 참. .. ....
지금은 사람들이 자꾸 봐서 그런지
새들이 집을 나갔다고 한다,
못 본게 아쉽지만
아주 작은 새인건 틀림없다.
작은우체통이니까~~~
어쨋든
지금은 새가 없다.
완전 바닥이 드러나 ~~~
없어지고 만것 같아 안타깝다.
여기에 살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겠지?
여기에 있으면서 안심하고 살았겠지?
사람들 틈으로 들어와서 같이 사는것
힘이들텐데~~~~
어디서든 마음껏 날아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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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합니다^^
아이들이 그곳에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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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긴 아무도 터치 못 할듯..ㄷㄷ
이제껏 몰랐다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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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잘 날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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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lbak-aaa님이 iris2356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hodolbak-aaa님의 [한줄리뷰이벤트] 지난주 당첨자 발표^^ !! & 이웃분들의 주말 풍경!!
새벽까지 잠안자고 봤죠.
어린태극전사들이
대단한 일을 해냈어요.
자랑스런 대한의 전사들.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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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러게요.
그만큼 생각없이 다녔단 얘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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