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에 본 마리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ngaeja (44)in #kr-newbie • 6 years ago 졸졸졸.... 엄마만 따라다니년서 야옹 야옹... 좀 짠했어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그 맛에 자식처럼 키우게 되나 봅니다 ^^
끈끈한 정이란 감정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같이살아가면서 그래서 더욱더 깊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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