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문화에 익숙해지려면 한참 멀었나봐요~ㅎㅎ
3년전 캐나다에서 버스타고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간 곳이 한식당이었는데.. 그 분들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사옵니다.ㅎㅎㅎ
반면에 유럽은 그런 부분에선 또 자유에요.^^ 줘도 고만~ 안줘도 고만~ㅎㅎㅎ 그만한 대우와, 서비스를 받으면 묻지 않아도 주고파지는 마음 굴뚝^^
팁문화에 익숙해지려면 한참 멀었나봐요~ㅎㅎ
3년전 캐나다에서 버스타고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간 곳이 한식당이었는데.. 그 분들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사옵니다.ㅎㅎㅎ
반면에 유럽은 그런 부분에선 또 자유에요.^^ 줘도 고만~ 안줘도 고만~ㅎㅎㅎ 그만한 대우와, 서비스를 받으면 묻지 않아도 주고파지는 마음 굴뚝^^
유럽처럼 되면 좋을거 같아요. 미국은 왠지 의무같아서 사실 서비스나빠도 단돈 몇푼이라도 내놔야하는 분위기라~
그래도 열심히 일한 값은 치루자 하는 생각으로 전 조금 익숙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