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의 영화 #1] 시네마 천국(1988) / 무장원 소걸아(1992)

in #kr-newbie7 years ago

ㅋㅋㅋ 저도 중국영화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답니다. 제 거부감은 중국어의 억양 때문이었는데 이게 몇편
보다보니까 괜찮더라구요. 뭔가 한국영화보다 퀄이 떨어지는 듯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 거 같아요.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