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직장상사가 일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 1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67)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지금까지 연락 하고 산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도 갈굽니다. 그때 왜?그리 재수없게 구셨냐고! 부장 왈 : 그냥! 멋지게 보일라고! 이유가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네. 그분들은 그때 그런게 멋이었던 것 같아요. 왠지 시크한?? ^^ 그래도 알게 모르게 참 많이도 일을 배운거 같네요. 꼭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배우게 된다는게 참 신기하죠 ^^
맞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운 일들! 그 뭐라고 갈쳐주지도 않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