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다가왔네요.
조금 이르지만 3살짜리 꼬마숙녀가 있어서 트리를 설치했어요~
아이들 장난감이 넘쳐나서 겨우 거실 귀퉁이에 설치했네요
꼬마숙녀가 선물 받겠다고 양말도 걸어놨어요
얼마전에 싼타할아버지 노래를 배워서
착한일하면 선물 받는거라며 양말도 걸었네요 ㅎㅎ
작년에는 두돌도 안되서 선물 준비를 안했는데
올해에는 양말까지 걸어뒀으니 선물을 준비해야겠네요
싼타할아버지 저도 선물받고싶어요~ :D
벌써 12월이 다가왔네요.
조금 이르지만 3살짜리 꼬마숙녀가 있어서 트리를 설치했어요~
아이들 장난감이 넘쳐나서 겨우 거실 귀퉁이에 설치했네요
꼬마숙녀가 선물 받겠다고 양말도 걸어놨어요
얼마전에 싼타할아버지 노래를 배워서
착한일하면 선물 받는거라며 양말도 걸었네요 ㅎㅎ
작년에는 두돌도 안되서 선물 준비를 안했는데
올해에는 양말까지 걸어뒀으니 선물을 준비해야겠네요
싼타할아버지 저도 선물받고싶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