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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최초, 유일의 반말 블로그] 창업 시리즈 연재 - 나 자신부터 알자.

in #kr-newbie7 years ago

오케이 우리 브로의 뻐꾸기도 접수!! 갑자기 장점 생각하려니 잘 안되지? 그게 지극히 당연한거야. 헌병출신이면 각이 잘 잡혀있겠네 풍채도 좋을테고. 게다가 생각은 오래하고 결정을 빨리내리는 스탈이면 나랑 비슷한거 같아. 어쩌멵브로도 나랑 비슷한 면이 있으니 이렇게 통하는거겠지? 이런 성격이 장점이 많아. 꼼꼼한 반면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모임이건 리더들의 역할을 많이 하거든. 실제로 나도 대학교때 동아리 회장도 해봤고, 지금도 여러가지 리더의 감투를 쓰고있는 것만봐도.. 아무튼 대단한 강점이야. 풍채가 좋은것도 아주 부러운 걸.. 아무리 능력위주의 사회라지만 외모(풍채 포함.. 하긴 외모도 능력이긴 해 ㅎㅎ) 가 좋으면 무엇을 하든 기본 버프를 먹고들어가는게 현실이니깐. 이 내용도 다음 포스팅에서 좀 풀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