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팀잇은 이런 환경 구축의 시발점으로 딱 좋은 예가 될 플랫폼일겁니다.
이런 혁신적인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을 수 있는 한걸음인 만큼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지길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muasong님처럼 언론에서도 진입을 해오는게 가장 좋은 증거가 아닐까요.
스팀잇을 통해서도 좋은 기사, 정확한 기사, 많이 쏟아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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