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지 말고 표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딱히 저격까지는 하지 않지만, 적어도 하고 싶은 말을 삭히지는 않습니다.
정보의 가공 없이 얌체같은 양반들의 그것을 컨텐츠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죠.
그 일부 유저들이 좀 욱하기도 하고 변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스팀잇, 스티미언 분들 태반이 의식이 높으신 분들이라 딱 보면 복붙인지 알면 보팅을 안해주시니까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죠.
좀 만 더 사람들의 고심과 고민의 컨텐츠의 무게를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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